김재우, 조유리
김재우, 조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가 ‘동상이몽2’에서 힘든 고백을 하고 난 뒤의 심경을 고백했다.

김재우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혹은 겪고 계신 분들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우는 “여러분들의 가슴속 뜨거운 불덩어리가 꺼지는 날은 분명 올 거다”라며 “저희 역시 아직이지만 한발 한발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배우자의 얼굴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부디 많이 웃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재우는 “시간이 지나 저희의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그땐 우리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해 주자고요. 지금까지 아주 잘해 왔다고. 그리고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 아빠라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날 김재우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 함께 강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재우는 3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셋째 아이가 일찍이 하늘나라로 떠났음을 고백했다. 김재우는 “아들 율이가 7개월 무렵 몸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들이 몸이 아파서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골프 팟캐스트에 출연한 베일. /사진=ESPN SNS 캡처
“그들이 도대체 왜 야유를 퍼붓는지 정말 의문이다.”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31)이 경기장에서 받은 야유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영국 ‘더 선’이 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일은 골프 팟캐스트 ‘에릭 앤더스 랭 쇼’에 출연해 이번 시즌 부진을 돌아봤다.

베일은 “내가 경기를 잘 하지 못해서 스타디움에 가득 찬 8만명으로부터 야유를 들었다. 이는 자신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베일은 “이게 가장 큰 의문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베일은 “선수가 고전하면 팬들이 응원해주길 기대한다. 그래서 경기력을 회복하면 팬들은 다시 기뻐한다. 그러나 그들은 완전히 반대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베일은 “축구를 못하면 팬들은 야유한다. 그 결과 자신감을 더욱 잃고 축구는 더 못한다. 팬들은 더욱 화가 난다”며 악순환을 지적했다.

베일은 또 골프를 좋아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팬들은 베일이 축구는 뒷전이고 골프에 정신이 팔려 실력이 감소했다고 비판한다.

이에 대해 베일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골프를 치는 것을 문제 삼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여러 의사들과 상담을 해봤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항변했다
▲ 송은범-신정락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 송은범-신정락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LG와 한화는 2019년 7월 28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며칠 앞두고 1대1 트레이드를 전격 성사했다. 송은범(36·LG)과 신정락(33·한화)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였다.

두 팀 모두 속셈이 있었다. 포스트시즌을 바라보던 LG는 불펜 보강이 필요했다. 고우석 정우영 등 불펜에 좋은 투수는 있었지만, 포스트시즌와 같은 큰 무대에서 필요한 경험이 부족했다. 1군 통산 등판만 500경기를 훌쩍 넘는 송은범은 그런 LG의 구미에 맞았다. 2018년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도 높게 봤다. 주무기인 투심패스트볼이 반등할 가능성에 베팅했다.

반대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었던 한화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었던 송은범 대신 신정락을 품에 안았다. 사이드암 보강 차원에 신정락 또한 항상 가능성은 높게 평가받던 선수였다. 트레이드 직후 두 팀 모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두 선수의 공헌도는 예상보다 떨어진다. 송은범은 7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이나 2군에 있다 막 1군에 올라온 상황이다. 올 시즌 성적이 기대만 못하다는 반증이다. 신정락도 6월 28일 2군으로 내려간 뒤 아직 1군 복귀 기약이 없다.

송은범은 이적 이후 46경기에서 3승5패7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쏠쏠하게 활약한 시기도 있었으나 전반적인 성적은 예상치 밑이다. 신정락도 이적 후 37경기에서 37⅔이닝을 던졌으나 4승1패1홀드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부진한 사이, LG와 한화 불펜에는 신진급 선수들이 대거 치고 올라오고 있다. 트레이드 당시보다는 위상이 확실히 약해졌다.

하지만 아직 시즌은 절반이 지났을 뿐이다. 송은범과 FA 계약까지 했던 LG는 반등을 절실히 기다린다. 젊은 투수들이 많지만, 언젠가는 베테랑이 필요할 시기가 오기 때문이다. 류중일 LG 감독 또한 3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잘 던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베테랑이다”며 기본적인 믿음을 거두지 않으면서 “제구가 조금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엊그제 던지는 거 보니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많이 난다. 볼에 자신이 없으니 제구를 하다 보니 그런 현상이 나온다. 베테랑이니 잘해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신정락은 2군 8경기에서는 성적이 좋다.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8경기에서 8이닝을 던지며 피안타율은 0.148이다. 적어도 2군에서는 더 보여줄 게 없는 성적이다. 항상 문제로 지적됐던 심리적인 부분을 다잡을 수 있다면, 특급까지는 아니어도 불펜에서 쏠쏠하게 활약을 해줄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두 선수가 올해가 가기 전 평가를 뒤집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모든 국민이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 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의 조직적 범죄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는 못할 터”라면서 “너무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내 식구 감싸기의 위법한 관행을 버리고 검찰의 조직적 범죄를 엄벌하여 사법정의와 기강을 안으로부터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임 부장검사는 “검찰이 국정농단, 사법농단 수사할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며 “박근혜 정부를 뒷받침한 검찰농단 세력들이 안면몰수하고 과거의 공범들을 수사하니 수사 받는 사람들이 승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검찰에서의 위법한 수사로 구속된 검사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국감에 출석한 임은정 부장검사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경찰청 국감에 출석한 임은정 부장검사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망신스러운 나날” 부진한 검찰개혁 지적

임 부장검사는 “윤 총장을 제외한 한동훈, 신자용, 송경호 등은 그 시절 검찰의 주력이었던 검사들이니 검찰의 속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황당할 밖에요. 윤석열 총장, 이성윤 검사장, 이정현 차장, 정진웅 부장은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을 은폐한 검찰 수뇌부의 조직적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데 일심동체였다”고 되짚었다.

임 부장검사는 “그리고 한동훈 검사장은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 은폐사건과 제가 국가배상소송 중인 검사 블랙리스트 사건에 행간 여백으로 떠돌고 있는 이름”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임 부장검사는 “망신스러운 나날”이라며 “검찰의 치부를 가렸던 두꺼운 커튼이 안에서 찢어져 뒤늦게 우리의 민낯이 공개되는 중이라, 탓할 곳을 찾지 못하네요”라고 ‘압수수색 몸싸움’ 사건을 겨냥했다.

임 부장검사는 “법무검찰의 자발적인 개혁에 대한 기대를 접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법원을 통한 검찰개혁 강제집행을 결심하고 디딤돌 판결 만들기 중이라, 실망할 건 없지만, 답답하네요”라며 “총장님이 권력형 비리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셨으니 이제 잠자던 기록들이 잠을 깨리라고 조심스레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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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폭우 피해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박서준은 이날 오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JTBC 캠페인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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