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태현 샘 해밍턴 벤틀리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진태현이 샘 해밍턴에게 벤틀리와 닮은 꼴임을 인정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샘해밍턴, 이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진태현에게 “샘 해밍턴이 남 같지 않다고 했다더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진태현은 그 이유에 대해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를 닮았다는 말을 엄청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샘 해밍턴은 “솔직히 여기서 그 말을 하더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진을 보니) 진짜 닮았다”라고 인정했다.

진태현은 “나이 먹은 벤틀리라고 기사도 났다”라며 벤틀리의 사진을 보고 그를 따라했다.

이를 보던 박시은은 단호하게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법원 ‘심리불속행 비율 76.7%’..’서류탈락’하는 수도
무료서비스 사업자임에도 ‘이용제한’ 이끌어 낸 것은 의미 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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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페이스북과의 행정소송을 대법원까지 끌고 갈지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앞선 1심과 2심 모두 방통위가 패한데다 ‘법리판단’을 주로 하는 대법원 3심에선 행정소송의 경우 심리 자체를 거부하는 ‘심리불속행’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이대로 소송을 종료하면 방통위는 소송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이 납부한 3억9500만원의 과징금도 다시 돌려줘야 한다.

◇상고 해도 심리불속행 가능성 높아

17일 법조계와 방통위 등에 따르면 방통위는 2심 패소 이후 대법원 상고를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지난 11일 2심 선고가 내려진 직후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원의 판결문을 분석해 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심 선고 직후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온도차가 느껴지는 반응이다.

이는 방통위가 상고를 하더라도 대법원이 심리 자체를 거절하고 원심을 확정하는 ‘심리불속행’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법조계 시각이다.

심리불속행이란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의 경우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비율은 전체 심리요청의 76.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방통위도 상고심을 진행하기 앞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다.

이번 심리에서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던 최경진 가천대 법대 교수는 “페이스북이 무료서비스 사업자임에도 재판부가 페이스북의 접속경로 변경을 ‘이용제한’으로 판단한 부분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면서 “재판부는 이 이용제한이 ‘현저하지는 않다’고 판시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법률적으로 다퉈볼 여지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최 교수는 “대법원이 법률심이 아닌 ‘사실심’으로 판단할 경우, 원심이 확정돼 버릴 가능성도 있어서 (방통위가 상고를 해야할지 여부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통위의 페이스북 제재 자체를 강하게 비판해 온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3심을 가더라도 방통위가 패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애당초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에게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들이나 할 법한 ‘서비스 수준(QoS)’을 들어 행정제재를 내린 것부터가 다소 무리한 제재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 변호사는 “방통위가 상고를 해도 이번 사안은 법률심이 아니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심불(심리불속행)처리, 사실상 ‘서류탈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대법원 심리현장.(대법원 제공) 2020.8.27/뉴스1
대법원 심리현장.(대법원 제공) 2020.8.27/뉴스1

◇’졌잘싸’ 방통위…소송은 졌지만 망사용료 계약·법개정 이끌어내

만약 방통위가 상고를 포기하게 되면 1심과 2심 소송비용과 페이스북 측의 변호사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

지난 2018년 페이스북이 방통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했을 때 소송가액은 1억8200만원이었다. 이대로 원심이 확정되면 방통위는 페이스북 측에 1억8200만원과 소송비용, 그리고 소가에 비례한 상대측 변호사 비용도 일부 부담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변호인으로 국내 최대 로펌중 하나인 김앤장을 선임해 수십억원의 수임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방통위가 수임료를 모두 부담하는 것은 아니고 소송가액에 비례한 일부만 지불한다.

페이스북이 행정처분에 따라 방통위에 납부한 3억9500만원의 과징금도 돌려줘야 한다.

재판 패소로 인한 방통위의 출혈이 적지 않지만, 이번 소송을 통해 ‘얻어낸 것’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와 업계의 분석이다.

최경진 교수는 “부가통신사업자는 이용자 보호 등에 대한 명시적인 판례가 없었는데 이번 재판을 통해 접속경로 변경 등으로 이용자 이익을 침해한 것이 분명하다는 법원의 판결을 이끌어 낸 점은 의미가 크다”면서 “아울러 방통위와 페이스북의 소송을 기점으로 법 개정 논의에 탄력이 붙어 인터넷콘텐츠 사업자의 ‘망안정성 의무’를 명시한 법률개정이 이뤄진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페이스북이 방통위에 행정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각 통신사와 별도로 ‘망사용료’ 계약을 맺었다”면서 “그간 1국가 1서버 정책을 통해 1개 통신사와 캐시서버 계약만을 맺었던 페이스북이 이번 일을 계기로 개별 통신사와 모두 계약을 맺으며 망사용료를 지불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망사용료 계약 체결이 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고 사업자간 자율적 계약을 통한 것이라는 명분을 위해 이번 소송이 진행됐다고 본다”면서 “만약 행정명령에 의해 망사용료 계약이 진행됐다면 페이스북은 세계 각국 정부로부터 행정처분을 줄줄이 받고 망사용료 청구서를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파엘 나달이 16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로마/AFP 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이 16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로마/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오는 27일~10월11일 열리는 2020 프랑스오픈테니스(롤랑가로스)의 최대 관심은 아무래도 ‘흙신’ 라파엘 나달(34·스페인)의 이 대회 남자단식 13번째 우승 여부일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지난 13일 US오픈에서 우승한 세계 3위 도미니크 팀(27·오스트리아)과 그의 3년 연속 결승전이 성사될 수 있느냐도 주요 관심사.

둘은 2008년과 2019년 두차례 결승전에서 만났고, 나달이 모두 이겨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클레이코트에서 치러지는 프랑스오픈에 특히 강해 ‘흙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면 그랜드슬램대회 20회 우승 고지에 오른다. 그러면 최다우승(20회) 기록 보유자인 세계 4위 로저 페더러(39·스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올해 US오픈에서 생애 처음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쥔 팀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런 나달(세계랭킹 2위)이 프랑스오픈 직전 클레이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서 성공적인 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6개월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나달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Internazionali BNL d’Italia) 남자단식 2회전(32강)에서 올해 US오픈 4강까지 오른 세계 18위 파울로 카레노 부스타(29·스페인)를 2-0(6-1 6-1)으로 가볍게 완파하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미 상대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앞선 나달한테 부스타는 힘을 쓰지 못했다. 나달은 부스타의 서브게임을 5개나 브레이크하며 1시간13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2번 시드로 1회전을 치르지 않는 나달은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1번 시드로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 나달이 우승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통산 36번째 정상등극이다.

[OSEN=김수형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노유민의 결혼 생활을 답답해하는 천명훈이 눈맞춤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침묵 예능-아이콘택트’에서 노유민과 천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천명훈은 “결혼에 대해 압박을 주는 친구,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싫게 많드는 노유민”이라며 멤버 노유민이 사육당하는 결혼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너무 지나치게 말한 것 같다, 자유가 없다는 뜻, 노유민은 노예다”면서 “아내 분이 이걸 안 봤으면 좋겠다. 많이 조심스럽다”고 운을 뗐다. 

천명훈은 “외출과 발언, 선택권이 없어, 결혼 이후 유민과의 사적인 만남도 불가능해졌다”면서 “결혼이후 함께 술자리한 적 없어, 온다고 해도 아내가 동행해야해, 결혼 로망을 깨뜨렸다”고 말했다. 홀짝게임

이어 결혼 10년차 남편이자 두 딸의 아빠인 노유민이 등장, 최측근이 밝히는 폭로 아닌 폭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노유민 아내의 노예라고 했다고 하자 “결혼생활 너무 좋아, 결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내 덕에 개과천선, 나를 잡아준 건 아내 뿐, 노예생활 나쁘지 않다, 노예라서 행복해, 요즘 트렌드 같기도 하다. 아내의 인형처럼 산다. 노예 결혼생활 강력추천한다”며 당사자는 행복하다며 아내와 결혼을 예찬한 모습을 보였다.  

노유민은 아내가 짜준 일주일 스케줄로 생활한다면서 “아내 스케줄에 따를 뿐, 아내가 허락 안 해주면 이 프로도 못 나왔을 것”이라면서 “이 세상 하늘 아래 내 돈도 없다, 아내의 돈 만 있다. 돈 관리도 아내가 한다”며 급기야 한 달 용돈이 3만원이라 했다. 

천명훈은 “더치페이할 때 유민이는 항상 돈이 없다고 해, 매번 대신 돈을 내줬다”면서 “면세점을 갔을 때도 자꾸 예쁘다고 하면 옆에서 사주게 된다. 이젠 부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와 달리 노유민은 “365일 중 364일 말을 잘 들으면 축제같은 하루가 와, 가뭄 속 단비 처럼 행복하고 그 모습에 반한다”면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할 것, 날 바로 잡아줄 사람은 아내 뿐”이라며 끝 없는 아내 찬양을 보였다. 

천명훈은 “노유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향후 NRG 활동을 하게 될 수도 있는지다”면서 “노유민으로 인해 제약이 걸릴 것 같아 함께 일할 수 있을지 걱정, 상시 24시간 아내가 동행하니 눈치가 보인다”며  팀의 리더로 걱정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천명훈은 “노유민이게도 아직도 NRG가 인생에 중요한지 궁금, 앞으로 활동하려면 노유민 이대로는 안 된다”며 노유민과 눈맞춤을 시도했다. 파워사다리

노유민은 “만나기 위해선 한 달 전에 사전예약 해야해, 아내와 스케줄 조율도 해야한다, 아내 허락도 필수다”고 하자,  천명훈은 “돌발 스케줄이 생기면 네 시간에 맞출 수 없다, 차라리 NRG 멤버로 영입해야하냐”고 물었다. 

노유민은 “초등학생의 학부모인 현재 위치, 부부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일찍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면서 “아이들이 중학생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6년 남았다”며 웃음지었다. 

이에 천명훈은 “한 달 중 29일은 가정에 충실하고 한 달에 하루는 NRG 노유민으로 살 수 없을까, 한 달 중 단 하루만이라도”이라 부탁하면서  “내가 명령하겠다, 문성훈도 먼저 이런 심각함을 느꼈다”고 했다. 파워볼엔트리

이에 노유민은 “1년에 한 번은 가능할 것 같다”고 하자, 인생에서 NRG는 몇 순위인지 질문, 노유민은 “3위다, 1위가 아내 2위가 아이, 3위는 NRG”라면서 아내가 1순위라는 모범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노유민은 “내가 가정을 지키는 가장이 됐기 때문”이라며 결국 제안을 거절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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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하원미 인스타

추신수 아들 무빈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16일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동안 홈런 두 개 빵 때리고 4경기 연속 이기고 돌아온 무빈이. 평소엔 감이 잘 안오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내 애기가 멋지게 정말 많이 컸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첫째 아들 무빈 군이 야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메이저리거 아빠의 유전자를 쏙 빼닮은 무빈 군의 남다른 야구실력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하원미는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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