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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한 영국 매체가 손흥민을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영국 ’90MIN’는 현재 전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선수 5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손흥민은 100점 만점에 93점을 받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공동 9위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코로나19로 프리미어리그(EPL)이 중단되기 전에는 해리 케인이 없는 와중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은 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우샘프턴전 4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2골을 터트리며 지금까지 6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활 날고 있다.지난 시즌의 좋은 활약을 이어가 이번 시즌 경기력이 폭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50명의 선수 중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선수는 2명이었다. 100점 만점에서 99점을 받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뮌헨을 트레블로 이끈 선수였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폭격하며 UE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메시는소속팀인 바르셀로나가 체면을 구기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두 선수의 뒤를 이어 아탈란타의 돌풍을 이끈 요셉 일리치치와 네이마르(PSG)가 98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조슈아 킴미히(뮌헨)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96점을 받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는 94점으로 평가받으며 라힘 스털링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각각 공동 15위, 공동 27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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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이나가 오렌지캬라멜 멤버였던 나나, 리지의 행보에 부러움을 느꼈다.

10월 15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가 나나, 리지를 언급했다.

이날 레이나는 자신의 귀인님이라며 라이머를 찾아갔따. 레이나는 “‘한 여름밤의 꿀’을 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알게 됐는데 첫 스타트부터 감사했던 분이었다. 제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궁금한게 있을 때 조언을 부탁하려고 만났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레이나가 게임만 하는 것을 걱정했다. 레이나는 “약간 도피했었다. 아이돌로 시작해서 항상 성적에 연연하고 잘 돼야 하고. 1등을 해도 그 다음에 잘 돼야 한다고 걱정했다. 행복이 오래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현실 도피를 했다”고 말했다.

라이머 앞에서 테스트 삼아 노래를 부른 레이나는 불안정한 음정에 라이머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레이나는 “옛날에는 능동적인 사람이었는데 아이돌로서 시키는 것만 하니까 수동적인 사람이 됐다. 다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반성했다.

레이나는 집에서 배달 음식으로 늦은 식사를 했다. 식사 중 오렌지캬라멜 영상을 보던 레이나는 리지에게 전화했다. 레이나와 오렌지캬라멜 추억을 떠올리던 리지는 회사와 예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파워볼

연기자로 자리 잡아가는 나나, 리지에 대해 레이나는 “그 친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잘할수록 정말 뿌듯한 반면에 부럽다. 나는 왜 이렇게 머물러 있나, 씁쓸하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다른 분야에서도 꿋꿋이 활동하고 있는 걸 보면 거기서 오는 속상함도 있을 거다”고 공감했다. 레이나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확실히 그런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미쓰백’ 방송 캡처)

도시어부2 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나이 애프터스쿨 이주연 나이 갈치 참치
도시어부2 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나이 애프터스쿨 이주연 나이 갈치 참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도시어부2’ 이주연 합류한 갈치 잡이 현장, 이덕화, 이태곤, 이경규, 김준현, 지상렬, 모두가 ‘만선’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게스트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출연 아래 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나이, 갈치 낚시 실력 등이 공개됐다.

이날 ‘도시어부2’ 이주연, 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등이 모두 갈치 잡이 현장에 떠났다.

갈치 포인트, 고성 바다 은맥광산이었다. 선장님은 한 사람당 무조건 20마리는 잡아야 한다며, 갈치는 헛발질이 없는 낚시라고 강조했다.

갈치 사냥을 위해 900호 봉돌 등 온갖 낚시 장비들이 등장했다. 봉돌에 달린 먹이들을 갈치 여러 마리가 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미끼는 꽁치였다.

이주연 역시 처음으로 합류한 ‘도시어부2’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PD에게 “알겠다. 잡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낚시란 기다림의 미학이었다. 이경규, 이덕화는 이날도 어김없이 갈치 낚시에서 편안한 관록을 과시했다.

드디어 노을이 뜨는 시간, 갈치들이 우수수 잡히기 시작했다. 낚시 꾼 이경규는 갈치를 들고 행복해하며 춤을 추기도 했다. 이수근, 이태곤, 이주연 등 모두가 만선 분위기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거대한 삼치도 덤으로 잡혀 흥을 더했다.

놀랍게도 이날의 장관은 갈치 잡이 현장에 나타난 참치 한 마리였다. 거대한 참치는 갈치 먹이를 노리고 다가와 출연진 모두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 본격 가동
서울·부산시장선거 공청회 개최 검토
원희룡 대권 출사표.. 유승민, 활동 재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5일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강연에서 “이제는 제가 우리팀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다. 자신 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원 지사는 이날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 앞에 강연자로 나서 “국회의원, 도지사 등 도합 다섯번 선거를 치렀는데 당에서 저에게 공천을 주시기만 하면 민주당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며 “이기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저는 과거사, 도덕성, 막말 등 상대방이 제 샅바를 잡을 게 없다. 흙수저나 개천 용 같은 스토리도 안 밀릴 자신이 있다. 민주화운동도 지금 거론되는 민주당 후보들한테 전혀 꿀리지 않는다”며 스스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했다. 또 자신이 제주도 출신인 점을 강조하며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다 하나로 크게 품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도와 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원희룡 모델’을 제시하며 “홍준표, 안철수 다 좋다. 그런데 원희룡 모델은 아무래도 원희룡이 제일 잘하겠죠”라고 말했다.

총선 이후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유승민 전 의원은 경제·복지 관련 구상을 정리한 저서 집필을 다음달 중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음달쯤 마포포럼에 강연자로 나서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구성 과정에서 파열음을 냈던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도 다시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경선준비위원회는 이날 서울·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민심 청취를 하기 위해 공청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경선준비위원장은 1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어떤 시장을 원하시는지, 민심이 직접 반영돼 선택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시민이나 외부인사 영입 시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겠다며 기존 당원 투표의 비중을 많이 낮추거나 전적으로 시민들이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경선 규칙은 다음달 중순쯤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파워사다리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선준비위원회 첫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선준비위원회 첫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타진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 사람한테 그런 것을 물어볼 필요도 없고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다”며 부인했다.

김형일 감독·김유리·이주미 선수 영예

맹호장 훈장을 목에 건 사이클 김형일 감독, 이주미, 김유리(왼쪽부터) [김형일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맹호장 훈장을 목에 건 사이클 김형일 감독, 이주미, 김유리(왼쪽부터) [김형일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사이클 국가대표팀의 여자 중장거리 지도자 김형일(42) 감독과 김유리(33), 이주미(31) 선수가 2020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 맹호장을 받았다.

김형일 감독과 김유리·이주미는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20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사이클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맹호장 영예를 안았다.

김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를 이끄는 등 한국 여자 중장거리 팀을 아시아 최정상 자리에 올려놓았다.

김유리와 이주미는 아시아 최강 여자 중장거리의 핵심 멤버다. 김유리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추발과 매디슨, 이주미는 단체추발과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이클 여자 중장거리는 2019 아시아사이클선수권에서도 각 부문을 휩쓸고, 2019-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트랙 사이클 월드컵에서 역대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세계 무대 경쟁력도 입증했다.

김형일 사이클 국가대표팀 지도자 [김형일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일 사이클 국가대표팀 지도자 [김형일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감독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한편으로는 사이클인에게 죄송한 마음도 든다. 이 상은 지도자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받을 수 없는 상이다. 훌륭한 선수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연맹, 뒤에서 노력해준 스태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오늘의 영광을 잊지 않고 사이클인의 꿈인 올림픽 메달을 향해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유리는 “그동안 여러 상을 받아봤지만 가장 값진 큰 상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상장하는 국위 선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주미는 “이 훈장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더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발전을 약속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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