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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LG 오지환이 데뷔 첫 3할 타율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지환은 30일 SK와 최종전을 앞두고 시즌 타율이 정확히 3할(523타수 157안타)이다. 지난 겨울 4년 40억원 FA 계약을 한 오지환은 계약 첫 시즌부터 몸값을 해내고 있다. 리그 정상급의 유격수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 데뷔 첫 3할 타율을 바라보고 있다.

2009년 프로 데뷔한 오지환의 최고 타율은 2016시즌 기록한 2할8푼이다. 시즌 157안타로 2018시즌 기록한 148안타를 넘어섰다. 2할7푼대 타율을 기록한 오지환은 올해 공수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이다.

후반기 들어 타격이 좋아졌다. 9월 월간 타율 3할1푼8리, 10월 월간 타율 3할7푼2리의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3할대로 올라섰다. 지난 18일에는 시즌 타율이 3할6리까지 올라가 3할 달성이 무난해 보였으나, 최근 4경기에서 방망이가 식었다. 4경기에서 19타수 3안타로 주춤하면서 타율이 정확히 3할이 됐다.

그러나 자칫하면 최종전에서 3할이 좌절될 수도 있다. 최종전 4타수 1안타는 쳐야 0.2998로 3할이 된다. 5타수 1안타면 0.2992로 3할이 안 된다. 오지환은 2번 타순으로 출장하고 있다. 4~5번 타격 기회가 온다. 4번째 타석까지 최소 안타 한 개는 치고 볼넷 1개를 얻는다면 3할 타율에 성공할 수 있다.

SK는 이날 시즌 후 은퇴하는 윤희상이 선발 투수로 올라와 1회 한 타자만 상대할 계획이다. 이후 박종훈이 2번째 투수로 사실상 선발 역할을 한다. 오지환은 박종훈 상대로 지난해부터 11타수 무안타로 안 좋다. 올해는 6타수 무안타 2볼넷. 2018시즌에는 박종훈과 승부에서 12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LG는 SK에 승리해야 최소 3위를 확보할 수 있다. 패배한다면 4위로 추락,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테이블세터로 나서는 오지환은 팀 승리를 위해서 안타, 볼넷으로 많이 출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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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유재석이 미주로 인해 당황해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에서는 영국 수도를 틀린 미주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족관 식당을 찾았고 식당 사장님은 “식당을 운영한지 20년이 됐다. 건축했던 신랑으로 인해 수족관을 만들게 됐다. 모두 식용이 아닌 관상용이다. 손님들이 좋아한다. 양식장을 하려다가 수익이 안 맞아서
식당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사장님에게 대놓고 “여기 진짜죠?”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당황해했고 사장님은 농담이라며 매운탕집이 맞다고 대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그래. 진짜 같았어”라며 거들었다. 이후 삼백 장어구이와 매운탕이 나왔고 전소민이 차태현에게 장어를 권했다.

이에 차태현은 “가족 계획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을 본 전소민은 자신이 먹어본 장어 중에 제일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두꺼운데도 그냥 넘어간다. 고소하고 담백하다. 이거 진짜다”라며 한결 같이
진짜라고 확신했다.

이어 힌트를 위해 이구동성 문제를 진행했다. 유재석x미주x제시와 차태현x오나라x전소민이 각각 팀으로 나뉘어 문제를 풀었다. 제작진은 유재석 팀에 “가장 첫키스가 빨랐을 것 같은 멤버는?”이라고 물었고 제시와 미주는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가장 늦었을 것 같지 않아?”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시는 “알아. 그냥 해 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국의 수도는?이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미주가 “잉글랜드”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미주에게 “지금 아이돌 할 때가 아니다. 미주야. 공부하자”라고 말했고 제작진에게도 재차”지금 이거 할 때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엑소 찬열이 사생활 논란 이틀째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의 폭로에 이어 이번에는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실명까지 밝힌 B씨의 폭로가 이어졌다.

B씨는 SNS를 통해 찬열에 대해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친구였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거다 생각했다. 내 생각과 내 촉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듣는 내가 인상이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거다. 너는 그때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B씨는 A씨의 폭로가 모두 사실이라고 전하며 “음악 생활에 지장 주면 죽여버리겠다는 말 입에 달고 살던 너, 그 친구(전 여자친구)가 녹취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나보다. 넌 제발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B씨는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면 내가 옹호할 줄 알았냐.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제발 정신차려”라고 일갈했다.


앞서 이날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찬열과 3년 정도 교제했다고 밝히며 찬열이 자신과 사귀는 동안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걸그룹 등 10명이 넘는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특히 A씨는 찬열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찍은 사진 등을 더해 신빙성을 더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글과 사진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없다”고 밝혔다. 찬열 역시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유지 중이다. 이 가운데 B씨의 폭로까지 더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찬열의 엑소 탈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충격적인 사생활 폭로로 인해 데뷔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은 찬열이 과연 침묵을 깨고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인이 귀추가 주목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격적인 교체를 단행했다. 하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위치한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2차전에서 앤트워프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으로 조 2위에 위치했다.

이날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베르바인, 비니시우스, 베일이 포진하고 로 셀소, 윙크스, 알리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레길론, 데이비스, 산체스, 오리에가 선발로 나섰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손흥민, 케인 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이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29분 음보카니가 데이비스의 공을 뺏어낸 뒤 레파엘로프에게 공을 내줬다. 레파엘로프는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비니시우스, 로 셀소, 알리, 베르바인이 빠지고 손흥민, 모우라, 라멜라, 호이비에르가 투입됐다.

이어 토트넘은 후반 13분 베일을 빼고 케인을 출전시켰다. 일찌감치 5명 모두 교체하며 공격과 중원을 모두 바꿨다. 그럼에도 앤트워프의 골문을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45분 케인과 손흥민의 연속된 슈팅이 있었지만 모두 수비벽에 막혔고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앤트워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발 출전했던 11명 모두를 바꾸고 싶었다”며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하프타임에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이기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후반전을 그래도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선발로 나섰던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했다.

0-1로 전반을 마친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은 필요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교체는 너무 성급했고, 감정적이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명 이상의 선수를 대거 교체하는 경우는 후반 막판 승부수를 띄울 때다. 혹은 승리를 굳히기 위해 수비 숫자를 늘리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전반에 뛰었던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고 이에 손흥민, 케인, 모우라, 호이비에르 등 최근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교체한 쪽은 공격과 중원이었다. 후반 들어 경기력이 살아났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전, 후반 모두 무득점이었다.

또한 교체된 모든 선수들이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할 수는 없다. 이날 단 1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한 최전방 공격수 비니시우스와 공격형 미드필더 알리의 교체는 좋은 판단이었을 수도 있다. 베일도 아직 실전 감각이 필요했다. 하지만 팀 내 최다 슈팅을 기록한 베르바인까지 불러들였다.

결국 무리뉴 감독의 과격한 교체 판단은 팀에 득보다 실이 더 많게 됐다. 반쪽짜리 로테이션으로 주전 선수들의 체력 비축에 실패했고, 이날 선발로 나섰던 선수들의사기 저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선수들에 대한 공개 비판을 서슴치 않는 무리뉴 감독이 다시 한번 자신에게 화살을 겨냥한 꼴이 됐다.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4인조 걸그룹 마마무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다.

지난 2014년 ‘Mr.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일찍부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6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활동을 펼쳐온 마마무는 최근 발표한 ‘딩가딩가’로 전세계의 각종 차트를 휩쓰는 것은 물론 빌보드 차트 2개 부문에도 진입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처럼 가수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마무는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예능 블루칩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 30일 전해진 마마무의 ‘당나귀 귀’ 보스 합류 소식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하나파워볼

가수인 마마무가 어떻게 보스로 합류하게 된 것인지 센 보스들이 즐비한 ‘당나귀 귀’에서도 기죽지 않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마무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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