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37·사진 오른쪽)가 전진(40·사진 왼쪽)과의 신혼 여행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캠핑카를 타고 신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류이서 부부는 신혼 여행 첫 번째 코스로 번지점프대에 방문했다.

전진은 과거 각종 예능에서 뛰어난 담력을 보여주며 번지점프 에이스로 활약해 ‘번지점프계의 신화’라고 불린 바 있다. 그가 번지점프대를 발견하고 “신혼 여행이니 함께 뛰고 싶다”고 말하자, 아내 류이서는 이를 거부하며 둘 사이에는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신혼 여행 첫날부터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긴 두 사람이 과연 이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날 류이서는 여행 첫날밤 전진에게 “만약 우리가 노력을 했는데도 아기가 안 가져지면 어떡하냐”고 말해 전진을 당황에 빠뜨렸다. 진지한 아내의 고민에 전진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신혼 여행 첫날 밤, 두 사람은 어떤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의 애정 가득한 신혼 여행은 16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 캡처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방차관을 지낸 미셸 플러노이. © AFP=뉴스1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방차관을 지낸 미셸 플러노이.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방장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지난 6월 중국군 함대를 72시간 내에 침몰시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제안했던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플러노이는 올해 6월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펜어스에 게재된 ‘아시아에서 어떻게 전쟁을 막을까’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대중 군사 억지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플러노이는 당시 기고문에서 “중국의 군사력에 맞설 미국의 능력과 결의가 쇠퇴했다”고 지적하며 ” 중국 지도부의 ‘오산'(miscalculation)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확고한 억제력이 필요하다.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억지력을 강화하면 중국군이 군사 행동을 재고할 수 있다” 주장했다.엔트리파워볼

그는 이어 “가령 미군이 남중국해에 있는 중국의 모든 군함과 잠수함, 상선을 72시간 내에 침몰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중국 지도자들은 대만 봉쇄나 침공을 감행하는 일은 재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위험을 무릅쓰고 전체 함대를 투입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러노이는 이를 위해 전통적인 무기 시스템에 투자하는 대신, 무인잠수정 등 새로운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병력 기동 부대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봤다.

국방과 외교 관측통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플러노이의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유력한 차기 국방부 수장이 이런 생각을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이 계속해서 중국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가할 것임을 보여준다고 SCMP는 지적했다.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라자라트남 국제관계대학원(RSIS)의 콜린 고 연구원은 “차기 국방장관으로 누가 취임해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면서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거론한 것은,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침략시 개입할 수 있다고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러노이는 또 미국의 경우 중국에 비해 동맹국과의 네트워크라는 장점이 있다면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손을 내밀어 권위주의적이고 수정주의적인 중국의 조치에 공동으로 맞서야 한다. 동맹국들과 더 정기적으로 군사 훈련을 하고, 고위 관리들과 함께 경제·기술·정치적 조치들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SCMP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견제를 위해 집단적이고 다자적인 접근법을 선호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한·미·일 동맹과 미국과 일본·인도·호주가 참여하는 이른바 ‘쿼드’ 협의체를 통한 군사 관계 강화, 남중국해 주변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컬투쇼/SBS파워FM 고릴라 캡처 © 뉴스1
컬투쇼/SBS파워FM 고릴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수미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만 29세 나이에 ‘일용 엄니’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제시와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일용 엄니 역할을 만 29세 때 맡아서 21년동안 열연하셨다”는 말에 “그때가 만 29세 때인데 한번 도전해보자 했다. 모두가 깜짝 놀라게 일용 엄니를 해보자 해서 연구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역할로 연기대상도 받았다. 지금도 김수미 하면 그 많은 작품 했는데도 ‘전원일기’를 많이 얘기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수미는 “아들 일용 역할의 박은수 선배가 저보다 선배인데 우리가 엄마 아들 역할이었다”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aluemchang@news1.kr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박민우가 캐치볼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15/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박민우가 캐치볼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15/

[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4년 전 패배의 교훈이 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파워볼실시간

박민우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4년 전에 힘도 못써보고 졌다. 하지만 그때와 선수 구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4년 전 한국시리즈 당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7타수 5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이 스윕패하면서 고개를 떨군 바 있다. 당시 정규시즌 2위로 LG 트윈스를 잡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NC는 올해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도전자에서 통합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탈바꿈한 NC의 일원으로 올해 두산과 다시 만난 박민우는 “한 번 경험을 해 보고 온 게 가장 큰 것 같다. 비록 (4년 전에) 졌지만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며 “다시 기회가 왔다. 그런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그때와 같은 결과 나오지 않도록 준비 잘 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민우는 올 시즌 테이블세터-중심타선을 오가면서 NC의 선두 등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뛰어난 타격 능력 뿐만 아니라 빠른 발과 수비 센스까지 갖춘 그가 이번 시리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에 대해 박민우는 “내가 팀에서 해야 할, 맡은 역할은 정규시즌 때와 다르지 않다”며 “포스트시즌이 큰 경기지만 많이 출루해서 상대를 흔들고, 좋은 수비로 투수를 도와주는 게 내 역할”이라고 말했다. 장기인 도루를 두고는 “정규시즌 막판엔 이미 순위가 결정된 만큼 다칠 우려가 있기에 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몸상태도 좋고 준비도 돼 있다.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뛰겠다”고 눈을 빛냈다. 한국시리즈 전망을 두고는 “양의지 선배가 5차전까지라고 했는데, 나는 한 경기 더 하지 않을까 싶다”며 6차전 승부를 예상했다.

삼성 윤성환, 결백 억울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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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2019.08.27.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39)이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출 소식이 나왔다.

삼성은 16일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FA)로 방출한다고 밝혔다.

윤성환의 도박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구단의 방출 통보라서 의혹은 더욱 커졌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서는 이와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삼성으로부터 아무런 보고를 받지 못했다. 해당 선수는 결백을 주장하는 거 같고, 도박에 연루됐다는 것은 아직 알 수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선수가 도박에 연루가 됐을 경우, 방출된 선수라고 하더라도 FA 자격이기 때문에 징계는 불파기하다”고 말했다.

사안에 따라 출장 정지 또는 제명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윤성환은 자신은 도박과 관련이 없다고 결백과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2004년부터 줄곧 삼성에서 뛴 윤성환은 통산 425경기에 출전해 135승 106패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올렸다. 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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