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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지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개월을 향해 가는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라며 D라인을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 좋은 오늘, 음식도 진짜 굿. 둘이서 메인 3개 시키고 다 먹었다. 난 대식가였다”며 “7개월 반 된 지금 체중계 고장났나? 뽁뽁이는 1kg인데?”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황지현은 지난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다음은 황지현 글 전문

벌써 8개월을 향해 가는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 뽁뽁이 땜에 여기 저기 마싰는거 대접 많이받고, 오늘도 프렌치 가서 스테이크 먹고ㅎㅎ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고기 고기 고기~ 뽁뽁이 덕에 엄마 호강해효ㅎㅎㅎ 코트도 부츠도 드디어 개시 개시~!

기분좋은 오늘~음식도 진짜 굿~! 둘이서 메인 3개 시키는거. 근데 다 먹은거. 난 대식가였다…ㅎㅎㅎ

7개월 반 된 지금 .. 체중계 고장났쩌여?ㅋㅋㅋ 뽁뽁이는 1kg인데여?ㅎㅎㅎ 내사랑 희선띠~고마와. 잘먹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다요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황지현 인스타그램

“층간소음에 힘들었지만, 인분테러범은 내가 아냐” 주장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누군가로부터 인분(人糞)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의심받던 아랫집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똥테러 뉴스의 아랫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윗집이 층간소음에 대해 쓴 글을 읽고 세상에 이렇게 양심없고 뻔뻔한, 그게 아니라면 남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다”고 운을 뗐다.

지난 7월 이사를 왔다는 글쓴이. 그는 “윗집은 젊은 부모, 5~6세와 2~3세 딸 2명 등 총 4명이 사는 걸로 추정된다”며 “이날부터 이미 악몽은 시작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첫날부터 달리기 운동회를 열어 낮부터 새벽 2시까지 뛰더라”며 “이사 다음날 가족들이 집에 왔는데 또 운동회를 벌여 어머니가 뭐라고 해야할 것 같다고 하셨을 정도”라고 했다.

층간소음을 주장한 아랫집이 쓴 글.
층간소음을 주장한 아랫집이 쓴 글.

결국 윗집으로 올라간 글쓴이의 여동생. 초인종을 누르자 윗집은 “우리가 뛴 거 아니다”면서 끊어버렸다. 단순 오해라고 생각한 글쓴이는 며칠동안 올라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층간소음은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더욱 괴롭게 한 것은 층간소음을 인정하지 않는 윗집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윗집은 “우리 애들은 안 뛴다. 이 아파트가 방음이 약해 대각선에서 뛰어도 들린다”고 말했다는 것.

계속되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그는 경찰까지 부르게 됐다. 하지만 개입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고, 이웃사이센터라는 곳에 의뢰를 추천했다.

신고를 한 후에는 윗집의 보복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윗집은 우리집에 오지 않는다. 복수하면서 더 뛴다. 밤에도 집안일을 벌인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극단적 선택도 생각했고 흉기를 들고 올라가고도 싶었다. 왜 살인이 나는지 이유도 정확하게 알았다”며 “만약 내 글에 거짓이 있다면 베란에서 뛰어내리겠고 3일만 우리집에서 지내보고 내가 예민하고 유난스럽다 말씀하는 사람이 있어도 뛰어내리겠다”고 마무리했다.

아울러 윗집에 인분 테러를 벌인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며칠 사이에 계속된 테러, 층간소음 탓 의심”

테러 당한 당사자가 올린 사진.
테러 당한 당사자가 올린 사진.

이 사건은 지난달 2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파트 현관문 앞에 똥테러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윗집이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 22일 늦은 시간에 벌어졌다. 그는 “어떤 사람이 현관문 앞에 대변을 누고 도어록 등에 묻히고 갔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이후 그는 경찰에 신고한 후 진술서까지 작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는 자동차 타이어에 구멍이 나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또 껌 테러에 까나리액젓 테러까지 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작성자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가 관련된 것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온 아랫집이 시끄럽다고 올라온 적이 있고, 신고를 받아 경찰이 쫓아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 둘을 키우는데 무섭고 섬뜩하다. 혹시 해코지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와이프와 난 잠도 못 자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작성자에 따르면 경찰은 테러 당한 당사자의 윗집과 아랫집에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유전자(DNA) 검사 협조를 요청, 윗집은 검사에 응했으나 아랫집은 이를 거절한 상태다.

이번 일을 두고 누리꾼들은 “이웃을 잘 만나야한다”, “층간소음 가해자도 문제고, 인분테러한 사람도 제정신이 아니다”, “층간소음 안 당해봤으면 아무말도 하지마라”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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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이번 겨울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8, 시카고 컵스)에 대한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2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이하 매체)’는 최근 불거진 브라이언트를 노릴 팀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언급된 것에 대해 영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한 브라이언트는 2016년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하는 등 화려하게 경력을 시작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계속해서 시달렸고, 컵스가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2021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브라이언트는 트레이드가 유력해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브라이언트의 트레이드 행선지 중 하나로 샌프란시스코를 언급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겨울 영입에 적극적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영입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브라이언트의 주포지션인 3루에는 현재 에반 롱고리아(3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롱고리아와 출전 시간을 나눌 좌타자를 원했고, 최근 그 자리에 제이슨 보슬러를 영입했다. 또, 브라이언트는 올해 부상으로 OPS 0.644를 기록하면서 OPS 0.722를 기록한 롱고리아보다 좋지 못했다.

매체는 “하지만 브라이언트는 롱고리아보다 6살 이상 어리다. 또한 좌익수와 1루수를 소화할 수 있다”고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 “1, 3루에 주전 선수가 확보된 샌프란시스코가 브라이언트를 노린다면 내야도 소화할 수 있는 유능한 좌익수로 보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영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더 있었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이 브라이언트에게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컵스는 올해 부진했던 브라이언트를 기꺼이 놓아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올해 브라이언트는 60경기 시즌에서 34경기에 출전해 4홈런 11타점, 타율 0.206, OPS 0.644를 기록했고, 컵스의 논텐더(non-tender)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입지가 좁아졌다.동행복권파워볼

과거의 인연도 이유였다. 매체는 “재능은 모든 것을 능가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언트처럼 재능 있는 선수를 추가할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또한,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단장은 브라이언트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스캇 해리스의 존재를 언급했다.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의 단장으로 재직 중인 해리스는 브라이언트의 드래프트 당시 컵스 프런트로 있었다. 지난해까지 컵스에서 브라이언트를 지켜본 해리스 단장은 브라이언트의 가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꼽힌다.

그렇지만 현재 리빌딩을 진행 중인 샌프란시스코가 내년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갖추는 브라이언트를 노릴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최환희
최환희

[OSEN=김은애 기자]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Z.flat)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는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환희는 훌쩍 큰 모습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린 시절 엄마 고 최진실이 해줬던 김치수제비를 주문했다. 이에 강호동은 정성껏 만들어 대접했고, 최환희는 맛있게 먹었다.

최환희는 방송 직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강호동 아저씨가 김치수제비를 요리하신다고 분주하셨다. 방송에는 다 나오지 않았는데 계속 내가 무안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셨다. 또 밝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응원을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릴 때 엄마 촬영에 따라갔다가 강호동 아저씨를 뵜던 적이 있다.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먼저 얘기해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녹화가 끝난 뒤에는 크게 안아주셨다.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또 최환희는 “확실한 직업을 갖고 나가니까 더 중심이 잡혀보이는 것 같다”라며 “강호동 아저씨께서 음식을 맛있게 해주시며 리드를 잘해주셨다. 정말 수다 떨다온 기분이다. 회사식구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시청했다. 화면발은 못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환희는 “주변사람들도 다들 잘봤다고 해줬다. 친구들은 제 옛날사진이 나와서 캡처하기 바쁜 것 같다. 놀리려고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환희
최환희

특히 최환희는 힙합 뮤지션 지플랫으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최환희는 고 최진실을 이어 배우를 꿈꿨으나 막상 맞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다 평소 힙합음악을 즐겨듣던 그는 친구들과 학교 축제 공연에 함께 서게 되면서 ‘무대의 짜릿함’을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파워볼실시간

그만큼 최환희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20일 발표된 데뷔곡 ‘디자이너’를 직접 불렀다. 최환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디자이너’는 밝은 힙합 장르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환희는 저음 보이스와 뛰어난 랩실력으로 강호동, 김신영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에 대해 그는 “긴장한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긴 하다. 그래도 방송에선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최환희
최환희

뿐만 아니라 최환희의 소속사 대표이자 YG프로듀서 로빈도 깜짝 출연해 응원을 보냈다. 로빈은 최환희의 음악을 듣자마자 아마추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함께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전했다. 최환희는 “대표님이 나올 줄은 진짜 몰랐다. 홍진경 이모를 예상했다. 대표님과 방송을 같이 웃으며 방송을 봤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고 최진실의 절친인 홍진경, 이영자 역시 영상편지를 통해 최환희의 가수데뷔에 힘을 보탰다. 최환희는 “이영자, 홍진경 이모들은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었다. 영상편지도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조언을 받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최환희는 “아직 방송계획은 없다. 음악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다. 내게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강호동의 밥심

피닉스오픈 때 16번홀에 가설되는 3층 짜리 관중석. 2만명을 수용한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피닉스오픈 때 16번홀에 가설되는 3층 짜리 관중석. 2만명을 수용한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관중에게 음주와 고성방가를 허용해 ‘골프 해방구’로 불리며 구름 관중을 불러 모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이 내년에는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피닉스오픈 조직위원회는 내년 2월 5∼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2일 골프 다이제스트가 보도했다.

대회 운영자는 애리조나주 및 지방 정부 방역 당국과 입장 허용 관중 규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입장하는 관중은 아주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방역 당국이 예년처럼 하루 10만 명이 넘는 구름 관중이 물리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대회 운영을 책임진 스콧 젱킨스 회장은 “우리는 경기장을 찾는 팬이 중요하다. 팬이 만드는 대회”라면서도 “그러나 더 중요한 건 관중, 선수, 진행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관중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닉스오픈의 상징이 된 16번 홀(파3)의 콜로세움 관중석도 규모를 줄인다.파워볼실시간

2만 명을 수용하는 3층짜리 관중석은 내년에는 단층으로만 지을 계획이다.

관중 입장을 허용해도 예년처럼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라는 얘기다.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마야코바 클래식으로 올해 대회를 마감하는 PGA투어는 내년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소수의 관객을 받기로 했지만 소니오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등 피닉스오픈에 앞서 열리는 3개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일찌감치 결정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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