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가 위기를 맞았다.

이날 호텔에서 로건 리(박은선)를 만난 오윤희(유진)는 그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주단태(엄기준) 회장한테 속아서 큰 돈을 잃었다. 그 돈을 다시 찾으려면 다시 취업을 해야한다. 딱 한 번만 그 분과 만나주시면 된다. 이번에 도와주시면 그 은혜는 꼭 값겠다”고 부탁했다.

로건 리는 바로 다음 날로 미팅 날짜를 잡았고, 주단태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왔다. 주단태가 “이 사람이 로건 리인걸 어떻게 믿냐”고 하자 로건 리는 자신의 전화로 주단태에게 전화를 걸어 눈 앞에서 확인했다.

한편 천서진(김소연)의 집을 찾아온 심수련은 그에게 루비 반지를 보여줬다. 이에 천서진이 기겁을 하자 심수련은 ‘역시 너였다. 내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그가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거라 확신했다. 심수련이 “왜 이렇게 떠냐. 잃어버린 반지를 찾았으면 기쁠텐데. 무슨 사연있는 반지냐”라고 떠보자 천서진은 반지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로건 리가 돌아간 뒤, 오윤희는 천서진이 주단태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하고 바로 심수련에 전화를 걸었다. 사무실에서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반지를 내밀며 “이거 당신이 보낸 거냐. 무슨 생각으로 이걸 보낸 거냐. 꽃이랑 반지랑 당신 이름으로 왔다. 분명 우리가 한 사실을 알고 있는 거다”라고 두려움을 드러냈다.

주단태는 “겁낼 거 없다. 민설아는 자살이다”라고 했지만, 천서진은 “어쩌면 심수련의 숨겨진 딸이 민설아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오윤희가 설치한 도청 장치를 통해 심수련이 듣고 있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이 심수련의 친딸이 아니라고 고백함과 동시에 하윤철(윤종훈)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그 시각 하윤철은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난 배로나(김현수)에게 못된 짓을 하는 하은별(최예빈)을 혼내기 위해 그의 방을 찾았다. 하지만 하은별은 “아빠 배로나 엄마가 만난다며. 엄마랑 나랑 버리고 첫사랑한테 가고 싶었냐. 엄마한테 다 들었다. 아빠는 내 편 아니다. 나한텐 엄마밖에 없다”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하윤철은 “너 왜 이렇게 됐냐.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졌냐”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주단태는 주말에 열리는 파티 초대장을 작성하고 있는 심수련에 “로건 리와 오윤희도 함께 초대해라. 내키진 않지만 그 여자가 로건 리와 연결이 됐다. 묘하게 기분 나쁜 여자다. 도무지 속을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날 심수련은 주단태와 함께 파티에 입을 옷을 보러 갔고, 탈의실에 숨어 있는 구호동을 마주쳤다. 그는 “내가 생각이 좀 바꼈다. 당신이 민설아 엄마라는 사실을 파티 때 얘기하자. 관객이 많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때가 되면 내가 다 말 할 거다. 내 일을 망치면 가만 안 두겠다”고 말했지만 구호동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교 안에선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이태빈)은 배로나의 핸드폰을 몰래 뺏어 사진첩을 확인했다. 그러다 민설아의 반려견과 배로나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배로나가 민설아인 척 우리를 협박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또 그날 밤 술을 먹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오윤희는 과거 민설아가 “헤라펠리스 사람들이 절 죽이려 한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파티 당일 날이 되자 천서진은 심수련이 자신과 똑같은 스카프를 하고 온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 스카프는 주단태가 선물했었던 것. 이어 주단태는 로건 리에게 파트너로 오윤희를 소개했다. 천서진이 “언제부터 오윤희 씨가 회장님 회사 직원이 됐냐”며 따졌지만, 심수련은 “오윤희 씨가 로건 리씨와의 미팅을 주선했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창 파티가 진행될 무렵 천서진은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심수련이 주석경과 주석훈의 친 엄마가 아닌 사실을 밝혔다. 심수련은 “두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척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말씀은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천서진은 “친엄마가 아닌 게 사실 티가 났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본능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다 심수련은 점등식이 시작될 때 민설아의 엄마라는 걸 밝히라는 구호동의 문자를 받았다.

더불어 로건 리는 파티장 뒤에서 주단태와 천서진이 키스하고 있는 걸 목격했고, 하윤철 또한 목격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이런 짓을 하냐”며 주단태에 주먹을 휘둘렀지만, 주단태는 “열등감에 쩔어 있는 새끼. 지금이라도 그 여자 놔줘라. 넌 여자를 사랑할 줄 모르는 새끼다”라면서 도리어 화를 냈다. 이규진(봉태규)이 두 사람을 말렸지만, 싸움은 멈출 줄 몰랐다.파워볼엔트리

결국 세 사람은 상처 가득한 몰골로 파티장에 들어왔고, 하윤철은 천서진에 키스하며 “생각이 바꼈다. 당신과 이혼 안 할 거다. 평생 내 마누라로 살다가 고통스럽게 있어라”라고 발언했다. 이어 점등식이 진행됐고,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곳에 있다’는 현수막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같은 시각 유제니,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은 주석훈인 척하고 배로나에게 메세지를 보내 불러냈다. 네 사람은 배로나에게 “협박한 걸 인정하고 자퇴하라”라고 협박하면서 그를 가둬놨다.

“북남관계 더욱 스산한 냉기 불어오고 싶어 몸살” 비난
文 대통령 6·15공동선언 20주년 연설 비난 이후 6개월 만에 대남 행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자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상황에 의문을 제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김 제1부부장은 8일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언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며칠 전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 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방역조치들에 대하여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강 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 중동지역 안보 대화 ‘마나마 대화’ 질의응답 과정에서 “북한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지만 믿기 어렵다”면서 “모든 신호는 북한 정권이 코로나 통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언급한 데 대한 것이다.

강 장관은 북한이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코로나19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것을 두고 “이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0.12.5/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0.12.5/뉴스1

아울러 강 장관은 “북한은 우리의 코로나19 방역 협력 제안에 잘 반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은 더 폐쇄적이 됐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선 거의 토론이 없는 하향식(톱다운) 결정 과정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북한을 ‘더 북한답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제1부부장은 이에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며 “그 속심 빤히 들여다보인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되어야 할 것”이라며 경고성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강 장관을 비롯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북한을 향해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것이다.

북한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국경을 폐쇄하고 초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자 방역 단계를 ‘초특급’으로 격상하고 외교단과 국제기구 소속 외국인들을 사실상 소거한 뒤 음식점과 일부 상점의 영업 중단, 지역별 인원 이동 제한 등 조치도 단행했다.

다만 자국 내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은 유지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지난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연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음을 재차 확인하면서 ‘방역 성공’을 선언하기도 했다.

김 제1부부장이 대남 비난을 재개한 건 지난 6월17일 문재인 대통령의 6·15공동선언 20주년 연설에 대해 “혐오감을 금할 수 없다”,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내용만 구구하게 늘어놓았다” 등으로 비난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그는 남측의 대북 전단(삐라) 살포에 대한 자신들의 비난에 문 대통령이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힌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sseol@news1.kr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기사 이미지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 故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방송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 철구가 5일 만에 사과했다.

BJ 철구는 8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방송 도중에 생각 없이 말한 점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조심하면서 방송하겠다. 실망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FX마진거래

하지만 그는 진지한 표정 대신,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BJ 철구는 “기죽은 표정 한다고 반성하는 거 아니다. 깔 사람은 깐다”면서 일부 시청자들이 ‘머리를 밀라’고 하자,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하며 격하게 반응했다.

이에 한 시청자가 200만원에 달하는 별풍선을 보내자 BJ 철구는 곧바로 “이발 기구(바리깡) 가져와라.”라며 삭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사과하는 날에도 삭발 퍼포먼스라니 지나치게 경솔하다.”며 비난했다.

[스포츠경향]
지난 7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아스날과 홈경기에 출전해 코너킥을 처리하는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영입에 세상에 있는 돈을 전부 투자하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소셜미디어에 몰려들어 손흥민(28·토트넘)을 영입해달라며 시위하고 있다.

지난 7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EPL 11라운드 토트넘-아스날 북런던더비에서 손흥민이 1골1도움으로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특히 맨유 팬들은 손흥민이 전반 14분에 선보인 환상적인 감아차기 원더골에 환호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들은 트위터에 맨유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손흥민을 영입해달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 팬은 “손흥민을 위해 세상 모든 돈을 지불하자.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백지수표를 꺼내 손흥민을 영입하라”며 간절함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은 어나더 클래스인 골을 터뜨렸다. 제발 맨유에 와줬으면 좋겠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포기하고 손흥민과 계약해야 한다. 그는 보배와도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손흥민은 아스날전 득점으로 5시즌 연속 EPL 10골을 달성했다. 이는 해리 케인, 로비 킨에 이은 토트넘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득점 선두 도미닉 칼버튼르윈(에버튼)과 격차는 1골로 좁혀졌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주요뉴스

엑소 찬열 ‘정법’ 출연 놓고 ‘으르렁’, 왜?

SK 최준용, SNS 생방송중 노출사진 파문

철구, ‘무개념 발언’ 사과했지만 논란ing

‘기성용 父’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횡령 혐의 의혹

신민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스브스 케이팝 사과 “에스파 욕설 NO…운영진 실수”

박찬호·박세리·박지성 ‘쓰리박’으로 뭉친다

‘2020 MAMA’ 측 “차별 없었다”

청하發 코로나, 사나·정채연·미나·연정 전원 음성

트렌스젠더 BJ 꽃자, 래퍼 트리가와 결별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PK 2골로 유벤투스의 완승을 이끈 호날두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13분 박스 내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선취골을 성공시킨 호날두는 후반 시작과 함께 얻은 두 번째 페널티킥 기회도 놓치지 않으며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여기에 전반 20분 터진 매케나의 발리골까지 힘입어 유벤투스는 3-0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파워볼사이트

경기 후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멀티골을 넣은 호날두에게 8.3점의 최고 평점을 매겼다. 산드로가 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2선에서 활발히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메시는 8.1점을 받았다. 이는 팀내 최고 평점이기도 하다. 골대를 맞춘 그리즈만은 6.7점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분석 파워볼게임사이트 분석 분석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