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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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성재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프로골프나우닷컴’은 8일(한국시간)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는 28세가 될 때까지 2년간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성재가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다.

아 매체는 임성재가 올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는 바람에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 혜택을 받은 것을 비롯해 손흥민, 이정후 등도 이런 방법으로 군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미 매체는 임성재가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임성재가 최고의 젊은 골퍼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성재가 마스터스애서 공동 2위를 차지한 것을 그 증거로 이 매체는 들었다.

이는 물론 잘못된 내용이다.

마스터스 등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병역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 매체들의 임성재에 대한 군 문제에 관심을 둔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마스터스 2라운드가 끝난 후 외신 기자들은 임성재에게 군 문제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임성재는 그러나 자신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야만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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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백신전쟁 ]英 이어 세계 각국 접종 속도전
美 백신책임자 “FDA 승인하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접종 가능”
日, 3억회분 확보.. 검증 작업중
캐나다-이스라엘, 이달 접종 착수

이스라엘 도착한 백신… 총리 “가장 먼저 맞겠다” 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만 회분이 도착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이 처음 백신을 맞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20일부터 일반 국민을 상대로 접종을 시작한다. 텔아비브=AP 뉴시스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일반인 접종을 시작하면서 세계 각국의 백신 확보 및 접종 속도전이 본격화했다. 미국, 캐나다, 유럽 주요국이 보건당국의 백신 승인 및 배포의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백신 암거래 및 가짜 백신까지 나타날 조짐을 보이자 각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바이든 “취임 100일 내 1억 명 접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취임 100일 안에 1억 명의 미국인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계획은 언급하지 않은 채 “백신 접종이 역사상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인이 미 제약사의 백신을 접종할 우선권을 갖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를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실패 책임에 시달려 온 그가 내년 1월 20일 퇴임 직전까지 백신 접종을 자신의 치적으로 돌려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문제가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FDA는 10일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를 소집해 화이자 백신의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한다. 몬시프 슬라우이 트럼프 행정부 백신 개발 최고책임자는 폭스뉴스에 “FDA가 백신을 승인하면 즉각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르면 12일 혹은 13일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듀크대 세계보건혁신센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화이자, 모더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등 6개 제약사로부터 약 10억10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 日·캐나다·이스라엘 등도 박차

일본 후생노동성 간부는 9일 아사히신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올해 중에라도 접종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제약사의 승인 신청과 정부의 안전성 확인 등을 감안할 때 내년 1월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일본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에서 1억2000만 회분, 모더나에서 500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에서 1억2000만 회분 등 총 2억90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캐나다 또한 이번 주 보건당국의 긴급 승인이 나오는 대로 다음 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도미니크 르블랑 내무장관은 8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산 백신의 해외 수출이 제한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안심시켰다. 캐나다는 7개 제약사로부터 총 3억58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이스라엘은 20일부터 일반 국민을 상대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9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쓰촨성 당국이 올해 안에 응급인력, 의료진 등 12개 고위험 직업군 약 200만 명에게 중국이 자체 개발한 백신을 우선 접종한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백신을 접종한 영국인 2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가 회복 중이라고 스카이뉴스 등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약품이나 음식, 백신 등과 관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이들에 대해 당분간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측은 “알레르기 반응은 새로운 백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예방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 백신 승인 국가로 여행 가는 상품까지 등장

유럽연합(EU) 유럽의약품청(EMA)은 8일 너무 빠른 백신 개발과 각국의 확보 경쟁으로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여전하다며 “부족한 백신의 초기 수량이 불안 심리를 자극해 백신 암시장 거래 및 위조 백신 제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에서는 이미 시노팜 백신이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백신 접종이 먼저 승인된 미국 영국 등으로 여행을 가는 여행 상품까지 나왔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위르겐 슈토크 인터폴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범죄조직에 ‘액체로 된 금’이나 다름없다. 백신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EMA 또한 “특정 제약사 백신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여러 제품을 활용하는 ‘다수 백신’ 전략을 추진하고, 접종 대상자를 1년간 추적 관찰해 면역력 유지, 안전성 등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이정은 lightee@donga.com / 도쿄=박형준 / 파리=김윤종ⓒ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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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창단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선두 토트넘이 최종 순위에선 4위로 예측됐다.

스포츠 웹사이트 파이브서티파이브(FiveThirtyEight)가 9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최종 순위 예측에서 토트넘은 승점 70점을 얻어 맨체스터시티(83점), 리버풀(78점), 첼시(72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파이브서티파이브는 2017년 1월부터 유럽 빅리그를 대상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 웹사이트다. 축구통계사이트 옵타 등의 기록을 활용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에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축구파워지수(SPI)를 개량해 예측 결과를 도출한다. SPI는 선수들의 수준과 팀의 전반적인 기술, 경기결과 등을 조합해서 만든 수치다.

토트넘은 SPI 지수에선 83.2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84.2점)으로 뒤지지만 현재 승점에서 5점 앞서 있어 최종 승점에서도 3점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확률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이 5%,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55%다. 강등 확률은 1% 미만이다.

우승은 맨체스터시티가 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승점 18점으로 7위에 머물러 있는 맨체스터시티가 승점 83점으로 우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맨체스터시티는 SPI가 무려 93.9점으로 20개 팀 중 유일하게 90점대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은 49%, 현재 7위인데도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93%에 이른다.

지난해 챔피언 리버풀은 SPI 지수가 88.4로 맨체스터시티에 밀려 2위다. 예상 승점도 78점으로 2위.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은 25%,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82%다.

SPI 지수가 84.2로 네 번째로 높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68점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됐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은 5%다.

SPI가 6번째로 높은 팀은 79.3점인 아스널이다. 하지만 현재 승점 13점으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파이브서티파이브 예측에 따르면 아스널은 승점 55점으로 최종 순위 7위로 예측됐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은 1% 미만이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7%,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빅6 가운데 유일하게 강등 확률이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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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제이쓴이 장민호를 반기는 아내 홍현희의 반응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2월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F5는 ‘아내의 맛’ 출연자들과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아내의 맛’ 반 홍현희는 장민호를 보자마자 “민호 오빠 오늘 너무 멋있다”고 인사했다. 그 모습에 제이쓴은 “뭐야”라고 발끈했다.

인사를 나누고 있던 중 장민호는 “찬원아 아빠한테 가서 인사해라”며 제이쓴에게 이찬원을 떠밀었다.

홍현희는 “‘아내의 맛’에서 포켓걸 유쾌함을 담당하고 있는 깜찍한 홍현희다. 민호 특히 안녕”이라고 귀엽게 말했다. 제이쓴이 “질투 나네. 이건 아니지. 남편이 옆에 있는데”라고 귀엽게 질투하자, 홍현희는 “한 때 네가 몰랐던 썸이 있으니까 조용히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파워볼실시간

제이쓴은 “질투는 나는데 귀엽다 그래도”라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쇼윈도우 (부부)다”라고 장난을 쳤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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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자신을 품어준 관장을 찾아 나섰다. 

9일에 방송된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개그맨 김지호가 어린시절 안식처가 돼준 합기도 학원 김봉현 관장을 찾아 나섰다. 

김지호는 “내가 초등학교때 집에 가길 무서워했다. 그때 당시 안식처 같은 곳이 필요했다. 어머니가 보내신 곳이 합기도 학원이었다”라며 “그때 김봉현 합기도 관장님을 만났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20살까지 합기도를 했다. 내겐 거의 아버지 같은 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20여년 전 관장님께 선물 받은 빨간색 도복을 꺼냈다. 김지호는 “운동에 관심 없으니까 대회에 나가진 않았다. 그때 대회에 나가면 도복을 받는데 그 도복이 너무 갖고 싶었다. 관장님이 대회에 나가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셔서 나갔는데 맞기만 하고 나왔다. 관장님이 일부러 챙겨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15년 전에 친구 결혼식장에서 한 번 뵌 적 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서먹서먹하게 쭈뼛거렸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개그맨 지망생 신분이라 당당하게 설 수 없었다는 것. 엔트리파워볼

이날 김봉현 합기도 관장을 찾아나섰다. 김봉현 관장과 함께 학원을 운영했던 부관장과 연락이 닿았다. 부관장은 관장님의 번호가 아닌 SNS프로필을 알고 있다고 했다고 바로 연락이 닿았다. 

하지만 김봉현 관장은 김지호를 만나주실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방송은 좀 어려울 것 같다”라며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관장은 전화통화는 원치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지호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다”라고 아쉬워했다.

김원희는 “지호씨 얘길 하면 한달음에 오실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뭔가 사연이 있으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SNS로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고 한다”라고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날 김지호는 김봉현 관장과 재회했다. 김지호는 김봉현 관장을 보자 눈물을 터트리며 넙죽 절을 했다. 김지호는 김봉현 관장의 품에 안겨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김봉현 관장은 “괜찮다. 뭘 죄송하나”라고 말했다. 

김봉현 관장은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특별히 해준 게 없는 것 같았다. 안 나오는 것보단 나와서 지호에게 힘을 싣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봉현 관장은 “처음에 SNS로 연락을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FX마진거래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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